장문복, ‘프듀’ 출신 중 가장 성공할 것 같은 가수 1위…2위 뉴이스트W
입력 2017. 09.25. 11:00:5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장문복이 ‘프로듀스101’ 출신 중 가장 성공할 것 같은 가수 1위로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케이블TV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연관 가수 중 가장 성공할 것 같은 가수를 뽑는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장문복이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 투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1만6288표 중 6377표(39.2%)로 1위를 차지한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예선에서 독특한 래핑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힙통령’이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조금씩 실력을 갈고닦은 그는 지난해 첫 싱글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뒤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해 이슈가 됐다.

2위로는 3093표(19%)로 뉴이스트W가 선정됐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는 계속된 침체기에 5명의 멤버 중 4명이 연습생으로 돌아가 ‘프듀2’에 출연했다. 성실한 태도와 좋은 실력으로 호평받은 네 멤버들은 모두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 11위 안에 들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가 된 황민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W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어 3위에는 1817표(11.2%)로 MXM이 꼽혔다.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프듀2’에 참여한 네 명의 연습생 중 김동현, 임영민으로 구성된 MXM은 지난 6일 데뷔 앨범 ‘언믹스(UNMIX)’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프듀2’에서 기록한 높은 순위만큼 시작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순항 중이다.

이외에 가수 정세운, 그룹 JBJ, 가수 청하, 사무엘 등이 뒤를 이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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