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STYLE] 박지훈 ‘후드 스웨트셔츠’, 오버사이즈로 완성한 17세 ‘현실 고딩룩’
- 입력 2017. 09.25. 11:41: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7세로 아직 고등학생인 박지훈은 22세 강다니엘과 다른 앳된 티가 가시지 않은 해맑은 얼굴로 ‘워너원’의 10대 라인을 대표하고 있다.
워너원 박지훈
무대 위는 물론 무대 밖에서도 순수한 느낌 그대로인 박지훈은 무대가 아닌 공항 혹은 출근길 패션에서 커다란 오버사이즈의 후드 스웨트셔츠에 데님 혹은 조거 팬츠를 스타일링해 10대다움을 유지한다.
블랙과 옐로 후드티에는 라이트 블루 디스트로이드진을, 비비드 스카이블루 후드티에는 오프 화이트 조거팬츠를 스타일링하고 캔버스화로 마무리해 데일리룩 코드를 완성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