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일본‧LA 이어 호주까지 접수한 ‘대세 아이돌’
입력 2017. 09.25. 13:43:0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KCON 2017 AUSTRALIA'에 출연하며 대세 아이돌 행보를 걷고 있다.

우주소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호주에서 개최된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KCON 2017 AUSTRALIA'에 참여했다. 이날 정규앨범 타이틀곡 'HAPPY(해피)'를 비롯해 '비밀이야' '캐치미' 등을 약 30분 여간 선보였다. 호주의 관객들은 한국어로 가사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멤버 설아는 "케이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무대에 우주소녀가 참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콘서트도 좋았지만 밋앤그릿을 통해 호주 '우정' 여러분들을 가까이 만난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빈은 "이번 케이콘을 통해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것 같다. 우정 여러분들과 관객 매너에 큰 감동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우주소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녀가 출연한 'KCON 2017 AUSTRALIA' 콘서트의 생생한 무대는 내달 5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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