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VS 윤아, 新 단발병 유발자 등극 ‘리즈 시절’ 미모 정점
- 입력 2017. 09.25. 17:28:4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아이유와 윤아가 단발로 변신해 미모의 정점을 찍고 있어 화제다.
아이유와 윤아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S컬 단발로 청순미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각기 매력이 드러나는 단발로 새로운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하고 있는 것. 긴머리뿐 아니라 단발마저 완벽 소화하는 이들의 헤어스타일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긴 머리를 고수하던 모습에서 최근 단발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3:7로 가르마를 탄 뒤 우아하게 S컬을 넣어 아나운서 같은 단아함을 강조했다. 이때 한쪽 귀를 넘겨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