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개봉 D-2, 사전 예매량 14만 5000장 돌파
입력 2017. 09.25. 19:43:0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전세계 5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해외에서 먼저 흥행 신드롬이 시작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대한민국 흥행 강타를 예고하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25일 오후 6시 40분, 개봉을 이틀 앞두고 사전 예매량 14만 5000장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이었던 ‘아수라’(2016)의 개봉 하루 전 사전 예매량 14만 3738명을 넘어서는 수치로,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을 하루 앞당겨 달성했다.

더불어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명량’(2014)의 개봉 하루 전 예매량 10만 9581명을 비롯, ‘암살’(2015) 6만 5199명, ‘도둑들’(2012) 5만 1932명을 훨씬 웃도는 성적이며,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2015)의 개봉 하루 전 사전 예매량인 2만 7765명의 5.2배에 달한다.

또 예매율 역시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상영작이자 예매량인 2만 7765명의 5.2배에 달한다. 또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예매율 역시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상영작이자 예매율 2위인 ‘아이 캔 스피크’와 6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이틀 후 개봉과 동시에 시작될 골든 흥행 신드롬을 예견케 한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킹스맨 유니버스’의 탄생을 알리며, 시작부터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으로 미친 재미를 예고한다. 특히 완벽히 성장한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돌아온 해리(콜린 퍼스)가 재회해 펼치는 콤비 액션이 화제를 낳고 있다.

또 새롭게 합류한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활약과, 역대급 악당 포피의 압도적인 위용에도 전세계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프린스, 엘튼 존, 존 덴버 등 세계적인 레전드 팝 뮤지션들의 명곡이 적재적소에서 청력까지 만족시키며 완벽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쾌감을 더한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영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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