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원, 글로리어스와 전속 계약…지창욱과 한솥밥 “멀티엔터테이너 될 것” [공식입장]
입력 2017. 09.26. 11:17:03

이호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호원(호야)이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6일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이호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호원은 다양한 작품의 주조연 배우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보컬, 랩은 물론 춤 실력까지 갖춰 솔로 가수로 준비된 인재이다”라며 “이호원은 음악적 목표가 뚜렷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회사 측에서는 원하는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이호원은 랩과 보컬, 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력을 드러냈으며 케이블TV ‘응답하라 1997’, SBS ‘가면’ ‘초인가족 2017’, MBC ‘자체발광 오피스’, 영화 ‘히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왔다.

최근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인피니트를 탈퇴한 이호원은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으며 배우 지창욱, 현우, 이청미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호원은 소속사를 통해 “본업인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을 보여드리고 싶다. 더불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대중 분들에게 멀티엔터테이너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과 마찬가지로 SNS 계정을 통해 팬 분들과 소통해나가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하고 싶다. 일방적으로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닌 멋진 무대, 좋은 연기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이 팬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호원은 홀로서기 이후 SBS ‘모래시계’를 무대화 한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경호원 백재희 역을 맡아 12월부터 공연에 오를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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