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케이콘' 엔딩 무대 장식 新 한류 대세 우뚝
- 입력 2017. 09.26. 20:31:1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호주 '케이콘' 무대를 통해 글로벌 대세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린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열린 'KCON 2017 AUSTRALIA(이하 케이콘)' 무대에 올랐다.
몬스타엑스는 주헌과 셔누의 스페셜 무대 '강백호'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기현과 아이엠은 MC로 등장해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뽐냈으며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스케일의 엔딩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화려한 인트로 퍼포먼스를 비롯해 '샤인 포에버(Shine Forever)' '아름다워' '엑스 걸(Ex Girl)' '파이터(Fighter)' '히어로(Hero)' 등 8곡을 소화했다.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머스와 강렬한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KCON 2017 AUSTRALIA(이하 케이콘)'에는 총 2만1천명의 팬들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22일~23일 양일간 엑소, 걸스데이, 워너원, 우주소녀 등 국내외를 주름잡는 한류 가수들이 호주를 방문해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