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박보검·아이린 재회, 엑소부터 여자친구까지
- 입력 2017. 09.27. 08:56:5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의 11번째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가 전파를 탄다.
KBS2 ‘뮤직뱅크’는 지난 2011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홍콩, 칠레, 터키 이스탄불,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하노이,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11번째 월드투어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초호화 라인업으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진행된 이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는 엑소를 비롯해 B.A.P, 여자친구, NCT 127, 아스트로 등이 풍성한 무대를 꾸몄으며 1만3000 여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또한 ‘뮤직뱅크’에서 ‘꿀케미’를 자랑했던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 인도네시아 MC인 로리타(LOLITA)는 지난 달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에 이어 자카르타에서 다시 한 번 MC로 뭉쳐 호흡을 자랑했다.
관련해 ‘뮤직뱅크’ 제작진은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세계 곳곳의 한류 열기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늘 뜻 깊은 행사”라며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다양해지는 퍼포먼스와 알찬 구성으로 세계를 누비는 ‘뮤직뱅크’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오는 30일 밤 10시 45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