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10월 리패키지 컴백…예빈·솜이 ‘더유닛’ 출연 전 완전체 마지막 앨범
- 입력 2017. 09.27. 13:50:3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다음 달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27일 “다이아가 다음 달 12일 첫 리패키지 앨범 ‘선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트와이스의 ‘시그널’,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수지의 솔로 앨범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 등을 작업한 김승수가 작업한 신곡 ‘굿밤’을 포함한 다수의 곡이 추가된다. 또한 번 앨범에는 직접 인화할 수 있는 각기 다른 사진의 필름이 담긴다.
공개된 사진에는 숲 속에서 원피스를 입은 다이아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이아의 첫 번째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굿밤’은 데이트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설레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트로피컬 사운드의 곡으로 잘 자고 내일도 만나자는 인사를 '굿밤'으로 귀엽게 표현한 캐치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7인조로 활동하며,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출연으로 당분간 팀을 떠나는 예빈과 솜이는 녹음에 참여했지만 방송 활동은 하지 않는다.
예빈과 솜이가 부른 신곡 ‘시월에 설악산’은 28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다이아는 다음 달 컴백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