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콘서트’ 11월 평창서 개최…엑소 첸백시부터 워너원까지
- 입력 2017. 09.28. 09:03:1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7 드림콘서트’가 오는 11월 평창에서 열린다.
강원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도,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는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이 오는 11월 4일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드림콘서트’는 지난 1995년부터 당대 최고의 K팝 가수와 함께 해 온 국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K팝 공연으로, 역대 누적 관객 수 127만 명, 출연 가수 460개 팀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00을 기념해 사전 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통해 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고자 평창 동계올림픽 플라자에서 팬들을 맞이한다.
출연진 라인업으로는 엑소-첸백시, 빅스, 워너원을 비롯해 선미, B.A.P, EXID, 레드벨벳, 아스트로, 뉴이스트 W, 몬스타엑스, 에일리, 헤일로, 라붐, CLC, B.I.G, 다이아, 구구단, 프리스틴, 위키미키, TRCNG 등 한류를 이끄는 K팝 스타들이 함께한다. 여기에 DJ DOC, 백지영, NRG 등 K팝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배들도 힘을 더한다.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을 주최 주관하는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평창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팝 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평창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 콘서트 티켓 예매는 다음 달 11일 저녁 8시 30분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