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피플’ 백지영X거미, 역대급 듀엣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17. 09.28. 15:17:4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백지영과 거미의 첫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발라드퀸 백지영과 거미의 ‘귀호강 라이브’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파티피플’ 녹화에서 거미는 국보급 목소리가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영영 사라질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자타 공인 음원 강자인 거미가 한때 저조한 음원 성적으로 음악을 그만두려 했던 사연을 고백한 것. 이에 박진영과 백지영은 같은 길을 걸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공감과 조언을 건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파티피플’에서는 백지영과 거미가 최초로 시도하는 듀엣 무대도 예고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라드퀸이자 대세 OST 가수라는 비슷한 이미지 탓에 “한 번도 방송에 같이 섭외됐던 적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두 사람이 ‘파티피플’을 통해 그 한을 풀게 됐다.

부르는 드라마 OST 마다 대박을 만드는 백지영과 거미는 이날 서로의 드라마 OST 노래를 바꿔 부를 뿐 아니라 명품 듀엣 무대도 선보였다. 지난 주 엑소의 ‘코코밥(Ko Ko Bop)’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인 무대로 화제를 낳았던 거미와 분당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던 백지영까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지닌 두 사람이 최초로 꾸미는 듀엣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파티피플’은 오는 30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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