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실종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7. 09.28. 16:07: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안동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나흘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28일 오후 경북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에서 A(25)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지난 24일 남자친구 B씨(26)와 새벽까지 함께 있다가 혼자 남자친구의 집을 나선 뒤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가족들은 실종 직후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A씨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24일 오전 남자친구 집 근처 굴다리 부근에서 찍힌 CCTV를 마지막으로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실종자 가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