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찬열·유주 콜라보…역대급 스페셜 무대
입력 2017. 09.29. 08:39: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가 역대급 스페셜 무대를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의 11번째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는 엑소, B.A.P, 여자친구, NCT 127, 아스트로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국내외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는 가수들의 본 무대 외에도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 드라마 OST 다시 부르기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사랑 받은 K팝을 재해석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가 마련됐다.

특히 엑소 찬열과 여자친구 유주가 드라마 ‘도깨비’의 OST로 컬래버레이션을 예고, 특급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B.A.P 대현과 영재는 ‘태양의 후예’ OST를 소화해 여심을 저격한다.

또한 즉석 전화 연결부터 셀카 타임까지 출연진들의 특급 팬서비스와 완벽한 무대매너에 1만3000여명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이 이어졌고,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의 MC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인도네시아에서 4대 천왕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맡았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MC LOLITA가 함께 해 이색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공연 실황은 30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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