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아메바컬쳐 이적 후 첫 앨범 발매…다음 달 12일 컴백
입력 2017. 09.29. 09:03:4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원더걸스 출신 예은(핫펠트)이 음악 레이블 아메바컬쳐 이적 후 첫 앨범을 발매한다.

아메바컬쳐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핫펠트의 새 앨범 ‘마이네(MEiNE)’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고 다음 달 12일 컴백 소식을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색 머리의 어린 아이가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린 모습이 클로즈업돼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신보는 핫펠트가 아메바컬쳐에 새로이 둥지를 튼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앨범이자, 지난 10년 간 K팝을 이끌었던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로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될 앨범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2014년 핫펠트란 예명으로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첫 솔로 앨범 ‘미(Me?)’를 발매한 그녀는 이번 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한층 진보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핫펠트의 자작곡이 포함 돼 있는 싱글 앨범이 될 것이며, 앨범명처럼 다른 누구도 아닌 그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있다. 앞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만개할 핫펠트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핫펠트의 새 앨범은 다음 달 12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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