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추석 연휴 무료 개방…후원 특별 관람은 제외
- 입력 2017. 09.29. 10:26:1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창덕궁이 추석연휴를 맞아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창덕궁 부용지와 주합루
창덕궁 측은 3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10일동안 특별 후원 관람을 제외한 궁궐전각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창덕궁 후원 관람은 평소와 같이 예약제로 운영한다. 창덕궁 후원은 왕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정원으로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채로 조성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창덕궁 후원 특별관람은 무료개방이 아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후원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전 날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마쳐야 한다.
또한 창덕궁 후원은 10월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관람 가능 시간이 정해져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방문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이번 추석연휴에는 창덕궁을 비롯 4대 고궁, 왕릉 등 다양한 곳에서 무료 개방을 실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