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빌보드 선정 '21세 이하 차세대 대표주자 21인' K팝 아티스트 중 유일
입력 2017. 09.29. 11:51:4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아이돌 그룹 트와이스가 빌보드에서 선정한 '2017년 음악계 21세 이하 차세대 대표주자 21인'에 올랐다.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21 Under 21 2017: Music's Next Generation'를 주제로한 기사를 게재했다.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선정된 트와이스는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이번 랭킹은 콘서트 헤드라이너 급 아티스트와 유명 뮤지션, 음악 주류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인들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에 대해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5년에 결성됐다. 이들은 따라하기 쉬운 후렴, 그리고 독특한 콘셉트와 안무로 한국 내 부동의 1위를 지켜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트와이스는 해당 순위에 대해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 게 아직도 꿈만 같지만 아직 성장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순위에는 트와이스 외에도 16세에 데뷔해 데뷔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션 멘데스를 비롯 2014 그래미상에서 'Royals'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로드 등이 포함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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