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리아, ‘아임 파인’으로 데뷔…실력파 보컬 듀오
- 입력 2017. 09.29. 14:45:3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여성 듀오 탈리아가 정식 데뷔했다.
탈리아는 2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아임 파인(I`m fine)’ 음원을 공개했다.
‘아임 파인’은 시크릿의 ‘마돈나’ ‘매직’ ‘별빛달빛’ 등을 비롯해 B.A.P, 포미닛, 비스트, 언터쳐블, 걸스데이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강지원이 작사, 작곡, 편곡을 한 어쿠스틱 R&B 장르의 곡으로 잔잔한 EP와 어쿠스틱 기타가 하모니를 이루며 탈리아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졌다. 헤어졌던 연인을 우연히 마주쳤을 때의 슬픈 감정을 감추며 ‘나는 잘 지내’라는 인사를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탈리아 멤버 소아, 해나는 7년간 전문 트레이닝을 통해 뛰어난 보컬 및 안무 실력을 갖췄으며, 각종 댄스 대회 수상은 물론 보컬 및 안무 트레이너까지 폭넓은 활동을 해온 실력파다.
소속사 이트로미디어 측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만큼 데뷔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트로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