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개인 사정으로 내한 불발…부산국제영화제 불참 [공식입장]
입력 2017. 09.29. 17:59:24

제니퍼 로렌스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내한 일정이 불발됐다.

29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마더!’를 통해 방한 예정이었던 제니퍼 로렌스는 배우의 사정으로 불참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예정대로 영화제에 참석하여 기자회견, GV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해 12월 영화 ‘패신저스’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는 제니퍼 로렌스는 ‘마더!’를 통해 두 번째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개인 사정으로 내한이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해운대 비프빌리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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