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인터뷰] ‘범죄도시’ 마동석이 밝힌 #윤계상♥이하늬 #예정화
- 입력 2017. 09.29. 22:30:0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마동석이 최근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계상, 이하늬와 자신의 연인 예정화에 대해 언급했다.
마동석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삼청동 모처에서 마동석이 시크뉴스와 만나 영화 ‘범죄도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동석은 오는 10월과 11월 ‘범죄도시’와 ‘부라더’ 개봉을 나란히 앞두고 있다. 액션과 코미디라는 극과 극의 작품으로 연이어 관객들을 찾는 마동석은 공교롭게도 각 작품에서 연예계 공식 커플인 윤계상, 이하늬와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요즘 하루는 윤계상 씨를 만나고 하루는 이하늬 씨를 만나는 것 같다. 중간에 소식을 전해주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계상 씨는 간단하게 말하면 되게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다. 이번에도 너무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윤계상 씨가 약간 불같다면 이하늬 씨는 물 같다.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느낌이 있다. 굉장히 좋은 배우라고 생각 한다”며 두 배우에 대한 느낀 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범죄도시’에는 마동석의 연인이 예정화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정화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었냐는 질문에 “그런 걸(조언) 잘 안 한다.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냥 오디션을 본다기에 ‘편하게 봐라’고 말했다. 영화는 재밌게 봤다더라”고 말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중국에서 넘어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대한민국 강력반 형사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범죄 액션 영화다. 내달 3일 개봉. 러닝 타임 121분. 청소년 관람 불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