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범죄도시’ 마동석 “마블리 별명 이유? 귀염성 아닌 의외성 때문”
입력 2017. 09.29. 23:00:00

마동석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마동석이 자신의 별명인 ‘마블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삼청동 모처에서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시크뉴스와 만났다.

과거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마동석은 누구도 쉽게 건들 수 없을 것 같은 근육질 몸과 강한 인상의 외모가 인상적인 배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에게는 ‘마블리’ ‘마요미’ 등과 같은 귀여운 별명이 따라다닌다. 마동석은 이러한 별명에 대해 “아직 어색하다”며 웃어보였다.

“좋은데 조금 웃기다. 아직도 어색한 것 같다. 가끔 중, 고등학생들이 저를 보면 마요미라고 부른다. 그러면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거기서 손을 흔들면 내 스스로가 마요미라고 인정하는 게 되고 또 안 하면 섭섭해 할 것 같아서 그냥 적당히 인사 한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이와 같은 별명이 붙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주변에서 꼭 어떤 귀염성이 있기보다는 의외성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하시더라. 강아지를 좋아한다거나 그런 면 때문인 것 같다”

‘범죄도시’는 2004년 중국에서 넘어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대한민국 강력반 형사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범죄 액션 영화다. 내달 3일 개봉. 러닝 타임 121분. 청소년 관람 불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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