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0일) 추석 특선 영화, '고산자' '표적' '베스트 오퍼'…사극부터 외화까지 多
- 입력 2017. 09.30. 16:24:2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황금연휴의 시작을 알리며 각 방송사에서 추석특선 영화들이 방영되고 있다.
30일부터 최장 10일 동안 이어지는 황금 연휴가 시작되면서 방송사에서는 앞다투어 시청자들을 위한 추석 특선 영화들을 준비했다.
30일인 오늘 KBS 1TV에서는 오후 9시 20분 차승원 주연의 '고산자, 대동여지도'(2016)가 방송된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볐다는 '고산자 김정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는 오후 9시부터 류승룡, 이진욱 주연의 '표적'(2014)을 방송한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누명을 쓴 여훈(류승룡)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을 돕는 의사 태준(이진욱)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영화다.
오후 10시 55분부터 EBS에서는 '베스트 오퍼'(2014)를 방영한다. 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완벽한 감정인 올드먼(제프리 러쉬)이 고저택에 은둔한 여인으로부터 감정 의뢰를 받으며 생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연휴 동안 '라라랜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변호인' 등 긴 연휴 기간 만큼이나 풍성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