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 날씨, 남부지방·제주도 중심 ‘많은 비’… 귀성길 교통 안전 유의
입력 2017. 09.30. 21:49:0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1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일 부터 2일 밤 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제주도 20~70mm이다. 제주도남부와 산지, 남해안, 지리산부근은 100mm 이상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 충청도, 울릉도 독도(2일)는 10~50mm,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서해5도(1일)는 5~30mm다.

기상청은 1,2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일 아침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모레 비가 그친 후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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