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이대휘, 공연 중 부상… YMC엔터 “응급처치 후 추가 진료” [공식]
입력 2017. 10.01. 01:45:5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워너원의 이대휘가 공연 중 부상했다.

워너원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피버 페스티벌(FEVER FESTIVAL)’에서 무대를 꾸몄다.

이대휘는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중 헤드셋에 귀가 긁혀 피를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팬들은 걱정했다.

이에 워너원의 소속사인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이대휘 군은 마이크를 고정하고 무대에 올라갔으나 퍼포먼스로 인해 마이크 고정 지지대가 떨어져 마이크 대에 귀 윗부분이 긁혀 출혈과 상처가 났다”며 공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무대 종료 직후 공연장 내 상주 중인 전문 의료진에게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행사 종료 후 병원으로 긴급 이동해 진료를 추가로 받았다”며 “큰 부상이 아닌 살짝 긁힌 정도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추가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파상풍 주사를 맞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너원은 지난 4월 부터 6월까지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이대휘는 최종 11인에 들어 지난 8월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워너원 공식 SN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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