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임시공휴일, 은행 휴업·주식시장 휴장… ‘은행 이동점포 이용 가능’
- 입력 2017. 10.02. 09:03:47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은행과 주식시장 업무 여부에 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은행은 휴업을 하는 대신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이동식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은 2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와 중부고속도로 하남 드림 휴게소(통영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우리은행은 2일과 3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휴게소에서 이동점포 ‘위버스’를 운영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열흘간 주식시장 휴장에 들어섰다.
올해는 개천절, 추석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32년 만의 최장 기간 휴장이라는 진기록이 쓰이게 됐다.
한편 병원은 이 기간 동안 병원은 자율결정에 의해 휴무가 지정된다. 정상적으로 진료를 하는 경우 야간, 공휴일 가산제를 적용해 진찰료를 30~50% 더 내야 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