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일) 개천절 날씨, 전국 흐리고 쌀쌀…귀성길 ‘아침 안개’ 주의
- 입력 2017. 10.02. 16:48:08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추석 전날이자 개천절인 내일(3일)은 전국이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으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남서부내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높고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질 전망이다.
또 오늘(2일)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강원산지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4도 강릉 15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강릉 17도 광주 26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