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 대만·일본에서 배터리 사고…애플 진상 조사
- 입력 2017. 10.02. 17:11:5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지난달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8 배터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일 해외 IT 매체 등은 최근 대만과 일본 등에서 지난달 22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8이 충전 중 배터리가 부풀어 화면이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나 애플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아이폰8 플러스 64GB 모델을 구매한 대만의 한 여성은 '배터리가 팽창되는 현상'을 경험했다.
충전 중인 아이폰8플러스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워둔 사이 이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 그가 사용한 충전기와 케이블은 정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에서도 아이폰8 플러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의 한 트위터 이용자는 “배송 받은 아이폰8플러스 포장을 열었는데 이미 부풀어 있었다”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애플이 일본과 대만 사례를 두고 진상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조선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