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악플러들에 경고 “오늘까지 지울 수 있게 해 주겠다”
- 입력 2017. 10.02. 18:12:2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한서희가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한서희
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처음부터 여성분들은 아예 고소선상에서 배제시켰었는데”라며 “지금부터 악성댓글로 보이는 댓글 게시물 다 피디 따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까지 지울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얼른 지우시길 바라요. 아 그리고 고소당해도 벌금 얼마 안 해요. 한 200 하려나?”라며 경고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 9g을 구입하고 자택에서 7차례 대마를 말아 피우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경찰은 한서희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탑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했으며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서희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늦어도 내년 1월쯤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어차피 욕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결정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