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범죄도시’, 오늘(3일)개봉… ‘남한산성’ 예매율 42%로 1위
입력 2017. 10.03. 09:54:2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남한산성’이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기준 ‘남한산성’은 실시간 예매율 42.3%를 차지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킹스맨: 골든 서클’이 24%로 2위, ‘아이 캔 스피크’는 13.7%로 3위에 머물렀다.

‘남한산성’과 같은 날 개봉한 ‘범죄도시’는 8%로 4위에 그쳤다.

‘남한산성’은 1636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에서 조선의 운명이 걸린 치열했던 47일 간의 이야기를 다루며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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