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역대 청불 영화 최단 기간 300만 돌파
입력 2017. 10.03. 18:51:1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이 역대 청불 영화 흥행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킹스맨2’는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을 시작으로 최단 기간 100만, 200만 돌파에 이어 개봉 일주일째 300만까지 돌파하며 또 한번 최단 흥행 기록을 추가했다.

특히 ‘내부자들’이 세운 역대 최단기간 300만 돌파 흥행 기록이었던 개봉 10일만을 무려 3일을 앞당기며 2년 만에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뿐만 아니라, 역대 추석 연휴 및 역대 9월 최고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로써 ‘킹스맨2’는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 ‘남한산성’ ‘범죄도시’의 공세에도, 멈추지 않은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올 추석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엔터테이닝 무비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킹스맨2’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의 쾌감, 영국을 넘어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합류와 함께 확장한 세계관, 독특한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창의적인 악행, 레전드 뮤지션들이 참여한 OST까지 다양하고 화끈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 전대미문의 컴백을 알린 해리(콜린 퍼스)와 젠틀맨 스파이로 성장한 에그시(태런 에저튼)의 재회와 새로운 갈등에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를 잇는 폭발적 사랑을 받고 있다.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속도 신기록을 연일 돌파하고 있는 올 가을 최고의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며, IMAX, 4DX, 스크린X로도 만날 수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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