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고속도로 교통상황, 경부 고속도로 일부 서행…서울→부산 5시간 소요
입력 2017. 10.04. 08:04:52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4일 추석 명절 당일을 맞아 오전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몰리며 실시간교통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4일 오전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도로별 교통정보에서 오전 7시 51분 기준으로 집계된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보면 이날 오전 크게 교통 체증을 겪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다만 서울 내 한남, 서초, 송파 등 일부 지역은 정체를 겪고 있다.

경부 고속도로는 하행선 기준 한남IC에서 잠원IC, 잠원IC에서 반포IC가 정체를 겪고 있으며, 반포IC에서 서초IC는 서행 중이다. 이 외에도 기흥 동탄IC에서 동탄JC, 동탄JC에서 승리교, 승리교에서 오산IC 등도 정체를 겪고 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시간 5분 가량이다.

이 외에도 경인 고속도로는 하행선 기준 양천우체국삼거리에서 인천IC까지 22분이, 고창 담양고속도로는 고창JC에서 대덕JC까지 26분 가량 소요된다.

상행선은 하행선에 비해 더욱 여유있는 모습이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1분이, 경인고속도로의 경우 인천IC에서 양천우체국삼거리까지 22분이 소요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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