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망자에 한국인 없어”외교부 비공식 확인…연락두절자 11인 소재는?
입력 2017. 10.04. 15:45:44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지난 1일 오후 10시(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9명의 사망자와 5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가 4일 오전(한국시각)기준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총격 사건과 관련해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클라크 카운티(Clark County) 검시소(檢屍所) 검시관 및 미 국무부 현장 파견 직원을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명단에 한국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비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영사콜센터 및 라스베이거스 관할 공관인 주LA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인들의 추가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신고 접수된 연락 두절자는 11인이다. 당국자는 이들에 대해 “소재를 파악 중이며 주LA총영사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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