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병원, 보건복지부 어플 필수ㆍ119 응급상담 활용
입력 2017. 10.05. 11:27:15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 추석은 긴 연휴만큼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당수 의료기관이 휴진하고 약국이 쉬면서 난감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명절 준비로 인한 화상 환자가 증가할 뿐 아니라 벌초 기구로 인한 사고 및 살인 개미까지 간단한 대처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이때 어설픈 민간요법이 아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129 보건복지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이 응급상황에서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인터넷에서 어설픈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119를 활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119가 응급환자를 후송하는 역할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료상담도 상세하게 해준다. 전화를 건 후 의료상담을 요청하면 간호사 혹은 의사와 직접 연결해주며 응급처치법은 물론 병원에 가야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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