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5일) 추석특선영화, 시대극 대잔치…'밀정' '해어화' '인천상륙작전'
- 입력 2017. 10.05. 18:39:5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일제강점기를 비롯한 시대상을 담은 시대극이 추석특선영화로 시청자를 찾는다.
추석의 마지막 날인 5일 각 방송사에서는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대극 세 편을 방송한다.
먼저 KBS 2TV는 오후 8시 6.25 전쟁 당시 인천 상륙 작전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인천상륙작전'을 방송한다. 이범수, 이정재, 니암리슨이 출연한 해당 영화는 큰 인기를 얻으며 7백만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는 오후 8시 50분 일제강점기 당시 밀정의 이야기를 다룬 '밀정'을 방송한다.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과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이 서로의 정체를 알면서도 가까워지는, 적인지 동지인지 누구도 알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이야기를 담았다.
MBC에서도 오후 11시 10분 일제강점기 당시 마지막 기생들의 노래와 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해어화'를 방송한다. 한효주, 천우희, 유연석이 출연했다.
이 외에도 EBS에서는 오후 11시 35분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을 방송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