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호주에서 발산한 에너제틱한 매력…'KCON 2017 오스트레일리아'서 한류 대세 입증
입력 2017. 10.05. 18:49:2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그룹 워너원이 에너제틱한 무대로 호주에 K팝의 열기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KCON 2017 AUSTRALIA'에는 워너원이 출연했다.

이날 워너원의 이대휘 강다니엘 황민현은 무대 중간에 등장해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강다니엘은 "저에게 'KCON'은 문화교류"라며 "호주의 모든 것을 마음 속에 담아가려 한다"고 말해 호주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워너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내용이 담긴 VCR로 등장을 알렸다. 차세대 한류 스타답게 호주 팬들은 워너원의 등장에 큰 환호를 보냈다.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 무대를 꾸몄다. 그들의 풋풋한 매력이 담긴 캐쥬얼한 의상을 입은 채 무대를 꾸민 워너원은 칼군무와 각자의 특색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워너원 외에도 이날 무대에는 엑소, 걸스데이, 업텐션, 몬스타엑스, 빅톤, 펜타곤, SF9, 우주소녀가 출연해 글로벌 관객들 앞에서 K팝 페스티벌을 펼쳤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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