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신도시 또 정전…피해 잇따라 '올해 들어 3번째'
입력 2017. 10.06. 18:44:2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부산 정관신도시 지역에 또 다시 정전이 발생했다.

6일 낮 12시 35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2시간여 뒤에 전력이 완전히 복구됐다.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아파트 단지 2000여 가구에 대한 전기공급이 끊겼다. 또 교차로 신호등과 횡단보도 신호등 등도 꺼져 혼란이 빚어졌다.

앞서 정관신도시에는 지난 7월 13일 오후 3시 15분께 신도시 전체에 전기공급이 중단돼 승강기 갇힘 사고 9건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 24분께 공동주택과 상가 등 2만2803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정관에너지 변압기가 폭발해 9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관에너지 측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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