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남한산성’ ‘범죄도시’, 박스오피스 상위권 차지… ‘순항中’
입력 2017. 10.07. 10:32:0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같은 날(3일)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과 ‘범죄도시’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남한산성’은 전국 1220개의 상영관에서 58만 2010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는 그보다 적은 1006개의 스크린 수를 확보해 일일관객 수 33만 3584명을 동원하는데 그쳤으나 ‘남한산성’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남한산성’은 누적관객 수 220만 7941명, ‘범죄도시’는 101만 2087명을 기록해 쌍끌이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뒤이어 ‘킹스맨: 골든 서클’이 28만 6313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이끌어 박스오피스 3위, 누적관객 수 397만 0287명을 기록 중이며 ‘아이 캔 스피크’는 박스오피스 4위로 이날 일일관객 수 19만 3466명을 기록, 누적관객 수 259만 9625명을 넘어섰다.

이외에 ‘넛잡2’ ‘딥’이 일일관객 수 5만 8017명, 4만 192명으로 박스오피스 5,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극장판 요괴워치: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 ‘블레이드 러너 2049’ ‘킬러의 보디가드’ ‘레고 닌자고 무비’가 차례로 7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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