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어떤 영화? ‘너의 이름은.’ 돌풍 재연할까
- 입력 2017. 10.07. 11:09:23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인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감독 나루시마 이즈루)는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30대 초반의 젊은 작가인 키타가와 에미 작품으로, 2014년 제21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문고상' 수상작이다. 출판되자 마자 “이것은 바로 내 이야기!”라며 직장인들을 사로잡아 70만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출간 2년 만에 영화로 제작돼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열정은 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이 수수께끼의 옛 친구를 만나며 시작되는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지난 5월 일본 현지 개봉 당시 전체 박스오피스 2위, 관객 평점 4.14의 높은 평가와 소문으로 한 달간 10위 안에 머물며 장기흥행에 성공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