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7일) 특선영화, ‘검사외전’·‘귀향’→‘라라랜드’·‘타이타닉’…뭐 볼까?
- 입력 2017. 10.07. 16:26:3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10일간의 긴 연휴가 끝을 보이 오늘(7일), 그 아쉬움을 느낄 새도 없이 다양한 추석 특선영화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검사외전’ ‘귀향’ ‘마스터’ ‘라라랜드’ ‘스포트라이트’ ‘타이타닉’
이날 오후 5시 40분 SBS에서는 영화 ‘검사외전’이 방송된다. 지난해 2월 개봉한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은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을 만난 후 함께 누명을 벗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범죄 코미디 영화다.
이어 오후 8시 50분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귀향’이 전파를 탄다.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열네 살에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끌려간 정민(강하나)과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그렸다.
오후 9시, 케이블TV tvN에서는 ‘마스터’를 시청할 수 있다.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브레인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 범죄 영화 ‘마스터’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열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외화로는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되는 ‘라라랜드’가 있다. 제89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던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어 오후 10시 20분 KBS1에서는 ‘스포트라이트’가 방송된다. ‘스포트라이트’는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하게 된 보스턴 글로브 ‘스포트라이트’팀이 사건을 파헤치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마지막으로 오후 10시 55분 EBS1에서는 ‘타이타닉’이 전파를 탄다. ‘타이타닉’은 1912년 북대서양에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 호에 탑승한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과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