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소속사 대표, '일베' 논란 해명 "계정 해킹...게시물 삭제 요청했다"[공식]
- 입력 2017. 10.08. 19:04:3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마마무 등이 소속된 RBW엔터테인먼트의 김진우 대표가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8일 김진우 대표는 RBW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개인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되어 가입하지 않은 커뮤니티의 안내 링크글이 게시됐다"며 해당 게시물은 자신이 올린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확인하는 즉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 요청하였고 즉시 폐쇄된 상태"라며 "제 명의로 단 한 번도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한 적이 없으며, 댓글도 남긴 적이 없음을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또 "팬들께서 우려하시는 내용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논란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글을 남긴다"며 "오래간만에 긴 추석연휴에 쉬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당해 저로서도 많이 놀란 상태"라고 심정을 전했다.
앞서 7일 김진우 대표 페이스북에 '일베' 안내 링크가 게재됐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