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특선 영화 ‘럭키’·‘도둑들’…마지막 연휴 즐기기
- 입력 2017. 10.09. 17:26:3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 일상 복귀를 앞두고 우울해져있을 이들을 위한 마지막 추석 특선 영화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럭키’ ‘도둑들’
9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는 영화 ‘럭키’가 방송된다. ‘럭키’는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밝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유해진 표 코믹 연기는 마지막 연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어 오후 10시 45분 EBS1에서는 ‘도둑들’이 방송된다. 배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도둑들’은 마카오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모인 10인의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외에 케이블TV OCN에서는 오후 5시 30분 ‘터널’을 시작으로 6시 50분 ‘밀정’, 10시 ‘마스터’ 등 다양한 영화들이 편성돼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