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내일(10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우산 필수’
입력 2017. 10.09. 19:53:47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연휴가 끝난 내일(10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전국이 차차 흐리고 강원영동은 낮부터, 서울·경기도·강원영서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mm, 서울·경기도·강원영서·서해5도 5~40mm, 충청도·전북·경북·울릉도·독도 5mm 내외 등이다.

내일 밤부터 모레(11일) 사이에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 강릉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5도 강릉 21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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