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떠나는 티파니‧수영‧서현, 연기자 변신 ‘제 2막 시작’
- 입력 2017. 10.10. 08:53:4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티파니 수영 서현이 연기자로 변신하며 제 2막을 연다.
최근 티파니, 수영, 서현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소녀시대로 활동한 이후 새롭게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영은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서현은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수영은 2007년 KBS2 ‘못말리는 결혼’ 조연을 시작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2012년 tvN ‘제3의 병원’으로 주연자리를 꿰찼고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내 생애 봄날’ OCN ‘38 사기동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쳤다.
서현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CJ E&M ‘루비루비럽’, MBC ‘밥상 차리는 남자’까지 정극 연기를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에서도 수준급 연기를 선사한 바 있다.
티파니 역시 유학을 결정하며 연기자 변신을 꿈꿨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티파니는 예전부터 할리우드 진출에 꿈을 키워왔다. 미국에서 맞춤형 공부를 하고 할리우드 꿈을 위해 다가서겠다는 각오다.
세 사람이 소녀시대가 아닌 연기자로서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 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