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김하늘 대신 ‘부국제’ MC 확정…장동건과 호흡 [공식입장]
입력 2017. 10.10. 09:44:53

윤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10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윤아를 개막식 사회자로 확정했다”며 “장동건과 함께 오는 10월 12일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당초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김하늘이 선정됐지만 이날 오전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의료진의 권유로 아쉽게 하차하게 됐다. 이에 후배인 윤아는 김하늘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녀를 대신할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김하늘을 지원사격 하기로 했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지난 2007년 MBC ‘9회말 2아웃’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KBS2 ‘총리와 나’, tvN ‘THE K2’, MBC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에는 영화 ‘공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장동건과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올해 개막작인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상영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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