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2017 추석의 남자 등극… ‘부산행’ 특선 영화 시청률 1위
- 입력 2017. 10.10. 10:54:08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배우 공유가 올 추석 가장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추석의 남자’에 등극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TV에서 방송된 추석 특선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한 영화는 공유 주연의 ‘부산행’이었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6일 MBC에서 방송된 영화 ‘부산행’은 전국 시청률 12.2%를 기록하며 추석 특선 영화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7월 개봉한 영화 ‘부산행’은 공유와 정유미, 마동석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 당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작 반열에 이름을 올렸던 작품. 개봉 이후 1년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부산행’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았다.
‘부산행’에 이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영화는 KBS 2TV에서 방송한 ‘럭키’. ‘럭키’는 지난 9일 1,2부로 나눠 방송됐으며 각각 10.9%,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KBS 2TV에서 방송된 ‘인천상륙작전’은 1, 2부 시청률 9.0%, 9.1%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부산행’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