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정, 이별 발라드 3부작 '악역' 13일 발매…윤종신 작사·정석원 작곡
- 입력 2017. 10.10. 10:54:5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박재정이 신곡 '악역'으로 이별 발라드 3부작을 완성시킨다.
박재정
10일 박재정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악역'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재정은 포머드 헤어와 흰 셔츠로 강한 남성미를 연출하며, 그동안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정반대 매력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역'은 '두 남자(with 규현)', '시력'에 이은 박재정의 이별 발라드 3부작으로, 윤종신이 작사하고, 015B 정석원이 작곡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시력'에 이어 또 한 번 박재정을 위한 맞춤형 발라드를 완성했다.
윤종신의 독보적인 노랫말, 정석원의 90년대 감성이 담긴 서정적인 멜로디, 여기에 박재정의 차분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삼박자를 갖춘 '악역'은 올 가을 가장 잔인하고 슬픈 이별 발라드로 기대를 모은다.
박재정의 '악역'은 1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넷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