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배우 김보애, 뇌종양 투병 끝 지난 14일 별세
- 입력 2017. 10.16. 13:35:4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원로배우 김보애가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중 별세했다.
故 김보애
지난 14일 김보애가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보애는 지난해 11월 뇌종양 진단을 받았으며 1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눈을 감았다.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김보애는 1956년 영화 ‘옥단춘’으로 데뷔해 ‘종자돈’ ‘외출’ ‘수렁에서 건진 내 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1959년 배우 김진규와 결혼한 후에는 슬하에 1남 3녀를 뒀으며 차녀 김진아와 막내아들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8일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