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마블 사상 최초 전국 5대 도시 ‘전야 시사’ 개최
입력 2017. 10.16. 17:22:4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오는 25일 개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마블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전국 5대 도시에서 전야 시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해 관심을 모은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토르: 라그나로크’가 북미에서 무려 개봉 3주 전 개최한 월드 프리미어 이후 쏟아지는 전 세계의 호평 및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수익 관측으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토르: 라그나로크’는 북미보다 무려 일주일 이상 빠르게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마블 사상 최초로 역대급 규모의 전야 시사회를 연다.

‘토르: 라그나로크’ 전야 시사회는 24일 오후 8시, 전국 5대 도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에서 IMAX, MX 등 다양한 상영 포맷의 상영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마블 영화로서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전국 시사를 최초로 개최한 것은 ‘토르: 라그나로크’가 북미 및 전 세계부터 시작된 입소문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결정한 것.

이처럼 ‘토르: 라그나로크’는 마블 사상 최초로 자신만만 전국 5대 도시 전야 시사회에 이어 25일 컬쳐 데이에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

‘토르’ 시리즈는 총 2편의 전세계 누적 수익 약 11억 달러(한화 1조 2천억 원)라는 기록에 빛나는 마블의 대표 시리즈로 2011년 ‘토르: 천둥의 신’이 전세계 4억 4932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데 이어 2013년 ‘토르: 다크월드’는 전세계 6억 445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미 이번 작품은 북미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오프닝 기록을 가뿐히 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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