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비…제주도 ‘강풍’
- 입력 2017. 10.17. 07:03:4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오늘(17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에 비가 오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동해안에는 오전에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온은 내일(18일) 아침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으며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까지 중부내륙에 서리가 내리고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며 일부 중부지방에서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화재예방에도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남해상을 중심으로 기압경도가 커지면서 당분간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9도 강릉 11도 광주 13도 대구 10도 부산 16도 제주 19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1도 강릉 19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제주 21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