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보이그룹 서바이벌 ‘스트레이 키즈’, 오늘(17일) 첫방 “연습생 쇼케이스 공개”
입력 2017. 10.17. 10:06:46

Mnet ‘스트레이 키즈’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17일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케이블TV Mnet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SIXTEEN’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와 Mnet이 다시 만난 ‘스트레이 키즈’는 JYP의 새 보이그룹을 탄생시킬 프로그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에는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 vs JYP’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집 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매력과 함께 기존 어떤 아이돌 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표출하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전원 데뷔’라는 목표를 가진 연습생들은 소속사가 준비한 기상천외하고 미스테리한 미션으로 개인 능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평가 받으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방송을 통해 그간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JYP 연습생 쇼케이스’ 현장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고 보석 같은 연습생들의 매력이 드러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JYP와 Mnet은 JYP Nation 공식 SNS, ‘스트레이 키즈’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필릭스, 한지성, 김승민, 양정인 등 프로그램을 수놓을 9명의 프로필 이미지 및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 지난 6일에는 9인이 등장하는 ‘헬리베이터(Hellevator)’ 뮤직비디오가 기습 공개 돼 기대를 모은 바 있다.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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