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STYLE] 황민현 라이관린 ‘오버핏 후드 스웨트’, 가을 공항패션 잇템
입력 2017. 10.18. 10:56:24

'워너원' 라이관린 황민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넉넉한 사이즈의 후드 스웨트셔츠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필수요건이 됐다. 특히 장기간 비행해야하거나 여행 중에 몸을 옥죄지 않으면서도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후드만한 아이템이 없다.

비율 좋은 보디라인과 하얀 얼굴로 워너원 내에서 ‘냉미남’으로 분류되는 황민현과 라이관린은 해외일정을 위한 출국길에 오버피트 후드 스웨트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어 깡마른 몸을 시크하게 살려냈다.

황민현을 긴소매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가 레이어드된 듯한 디자인으로 볼륨을 살려 연출하고, 라이관린은 화이트 후드 위에 반소매 스트라이프 야구 셔츠를 걸쳐 스포티 무드를 강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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